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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作於細(필작어세) - 노자의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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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05-30 12:59 조회396회 댓글0건

본문

必作於細(필작어세) -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사소한 것이라고 가벼이

여기게 되면 뒤에 큰

화를 당하기 십상이다.


한비자가 "천길 제방도

땅강아지나 개미의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고,

고대광실도 아궁이 틈에

서 나온 작은 불씨로

타버린다"고 한 것은

모두 '사소함'의 중요성을

설파한 말들이다.


비슷한 말로 하인리히법칙

(미국 여행보험사에 근무

했던시절, 산업재해사례

분석하던중 일정법칙을

발견함 ) 이 있다.  

1:29:300 의법칙 이라고

도 한다.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

하기 전에는 그와 관련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

들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을

뜻하는 통계적법칙이다.


건강의 핵심은 예방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많이 잘 안다.

기운이 빠지고 밥맛이 

떨어지면 병이 들어온다

는 신호다.

큰 병이 일어나려면

반드시 몸에 수많은 조짐

이 일어나야 발생하는 것

같다.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조그만 조짐에

주목하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큰 일은

반드시 조그마한 것에서

시작된다."


-대종회 단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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