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405
  • 어제838
  • 최대2,809
  • 전체 141,586

정보자료실

좋은 글

> 정보자료실 > 좋은 글

심덕승명 (心德勝命)

페이지 정보

장원 작성일24-08-30 13:25 조회551회 댓글0건

본문

심덕승명

(心德勝命)


채근담에 심덕승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의 덕(德)을 쌓으면 운명

(運命)도 바꿀 수 있다'

라는 

故事成語

입니다.


덕(德)을 

베풀지 않고

어찌 좋은 사람들이 인연(因緣)을 맺으려 할 것이며, 어찌 행운(幸運)이 찾아들 것이며 복(福)과 운(運)이 찾아오겠는가?


자장율사(慈藏律師)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관세음보살을 꼭 만나야겠다 는 일념으로 백일기도를 하고 있었다.


99일째 되는 날 얼굴이 사납게 생기고 한쪽 눈과 한쪽 팔과 한쪽다리가 없는 사람이 거지같은 꼴을 하고 도량에 들어와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

'자장 너 있느냐?"... '얼른 나와 봐라' 라며 큰소리를 지른다.


이에 上佐들과 대중이 말리느라 애를 먹는다.


큰스님께서는 지금 기도중 이시니 내일 오십시오.

사정을 하고 달래느라 조용하던 도량이 순식간에 야단법석 난리가 났다.


이때 기도

(祈禱)를 마치고 자신(自身)의 방으로 가던

자장율사가 점잖게 말한다!


''무슨 연유인지 모르나 내일 다시 오시오." 하며 자신의 방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그 거지가 큰소리로 웃으며 말한다.


''네 이놈 자장아! 교만(驕慢)하고 건방진 중놈아! 네놈이 나를

보자고 백일 동안 청해놓고 내 몰골이 이렇다고 나를 피해?"


''네가 이러고도 중질을 한다고?" 라며 큰소리로 비웃으며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자장율사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나를 찾아온 보살을 외모만 보고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교만하고 편협한 선입견

(先入見)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잣대질을 한 자신(自身)이 너무 부끄러웠다.


이에 모든 것을 버리고 바랑 하나만 메고 스스로

구도의 길을 떠나버렸다.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의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수호천사와 보살을 못 알아보는 어리석음을 범 할 때가 있다.


이 사람은 이런 것을 시켜도 되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는 이해하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는 서운하지 않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는 놀려도 되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는 빼앗아도 되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는 없어져도 모르겠지?


이 사람은 이 정도 해도 모르겠지?

세상(世上)에서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해 주고 인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 보살을 또한 수호천사를 

이딴 짓으로 버려서는 

안 된다.


나보다 아랫사람은 없다. 라는 하심(下心)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좋은 운(運)이 찾아온다.


그것을 덕(德)이라고 부르고 겸손함이라고 부른다.

얻으려고만 

하지 마라 기대려고만 

하지 마라

기만하고 속이려고 

하지 마라

횡재나 요행을 바라지 마라.


하늘에 뭔가를 간구하고 갈망할 때는 나는 이웃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무엇을 주려고 노력 하였는가?


또한 나는 누군가의 뜨거운 감동이었는가? 를 먼저 생각해라.


통장(通帳) 속에 잔고(殘高)는 

쓰면 쓸수록 비어져 가지만

덕(德)과 운(運)은 나누면 나눌수록 베풀면 베풀수록

커지고 쌓여가는 법입니다


이것이 잘 사는 方法이고 도리이고

人類愛가 아닐까요?


좋은 친구는 곁에만 있어도 향기가 나고

좋은 말 한마디는 하루가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항상 좋은 분들과 배려와 소통으로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받은 글-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