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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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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12-03 11:01 조회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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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이야기☆


어린 시절에 어머니께서 빈대떡을 부치실 때면 곁에서 먹는 재미가 있었지요. 얼마나 빨리 먹었는지 어머니께서 감당을 못하셨지요. 

빈대떡은 '부침개'의 한 종류입니다. 저냐(전煎에서 유래해했지요. 야채나 생선 따위를 얇게 저며 소금과 후춧가루 따위로 간을 한 다음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기름에 부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빈대떡, 누름적, 전병들과 같이 기름에 부쳐내는 음식을 통틀어 부침개라 합니다. 

이 ‘빈대떡’은 과거에는 ‘빈자떡’이 표준어였어요. ‘빈대떡’의 어원은 다양해서 ‘빈자(貧者)떡’에서 왔다고 하고, 손님을 접대하는 떡이란 ‘빈대(賓待)떡’에서 왔다고도 하나 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는 방언이던‘빈대떡’이 더 널리 쓰이기 때문에 ‘빈대떡’이 표준어가 되고, 표준어였던 ‘빈자떡’은 비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이런 예는 많아요. '삭월세'가 '사글세'에 밀려서 비표준어가 된 것과 같아요. 


투덜투덜?

 

❤최태호의 한국어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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