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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산챆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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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12-19 14:15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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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산챆길에서

            신석 조 경 민


아침 산책 나왔습니다.

겨울 되고 오랫만에요


몇년 전에 구두가 예뻐서 쌌었는데

볼이 좁아서 조금 아팠답니다


그래도 가죽이니까

신으면 점점 늘어날 줄 알았는데

신발은 늘어나지 않고

제 발만 점점 아파왔습니다.

그리고 엄지발가락 관절이 붓더니

이제 병이 되었습니다


오늘 침 맞으러 가려구요

그동안 통증클리닉에서 비싼 주사도 여러번 맞았는데 그때 뿐이고 또 아픕니다.


침의.대가셨던 고향 선배님 돌아가시고 침을 잊고 살았는데

카페에 오신 손님이 소개하네요.

결과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 침대 차에 전기요 틀고 히타 틀고 누워서 발 덥히고 글 쓰고 있습니다.


그 차 침대에서...


***카친님들은 신발 작거든 과감히 버리십시요.

약값이 그 신발 값보다 비싸게 들고 있습니다. ㅠㅠ***



맨발의 청춘 입니다.


발이 시럽지만

참을 수 있음이 그동안 걷던 단련의 효과인가 봅니다.


오늘은 쪼깐만 걸었습니다.

겨울 적응이 안됐네요.

점점 더 시러워와서 차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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