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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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12-28 10:59 조회396회 댓글0건본문
☆토요일엔 한자놀이 ☆
送舊迎新송구영신
보낼 송, 옛 구
맞이할 영, 새 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이 말은 중국의 '송고영신'(送故迎新)에서 유래했습니다. 중국 관가(官家)에서 구관(舊官)을 보내고 신관(新官)을 맞이하는 '신구관 이ㆍ취임식'에 사용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送故迎新(송고영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음력 섣달그믐 밤에 묵은 해를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는민속 행사에 사용되었지요. 망년회보다는 송년회가 의미상 좋습니다. 잊을 망忘보다 보낼 송送이 훨씬 부드럽잖아요.
과거는 흘러가는 세월에 다 실어 보내고, 아름다운 내일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지요?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고 쌓이는 것이랍니다.
❤️최태호의 한국어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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