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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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7-13 17:45 조회319회 댓글1건본문
노년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의 약 7.2%가 낙상을 경험했으며, 평균 낙상 횟수는 1.6회”였으며 “85세 이상 노인의 낙상률은 13.6%로 65~69세 노인의 4.5%보다 무려 4배 가까이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특히 노년층에게 매우 치명적인 부상이죠.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에는 2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약 30%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골밀도 관리와 낙상 예방이 필수적이며,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지난 3월 벨기에의 한 연구단체는 65세에서 80세 사이의 건강한 노인 46명을 대상으로 레그 프레스 운동 그룹과 계단 오르기 운동 그룹으로 나누어 총 12주 동안 운동 효과를 비교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이 매우 흥미로워 여기 소개합니다.
이 단체의 연구 결과 “두 그룹 모두가 하체 근력과 의자에서 일어서고 걷는 속도가 향상됐지만, 특히 계단 오르기 그룹에서 10분 정도의 계단 오르기만으로도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었으며 헬스장의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는 레그 프레스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단 오르기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그 효과는 매우 큰 운동이죠. 사무실과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꾸준히 습관화하면 별도로 운동 시간을 내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죠?
운동은 꾸준히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작은 실천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도 있으니, 오늘부터 눈앞의 계단을 한 걸음씩 찬찬히 올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아일보[헬스동아 행복레터] 편집자
댓글목록
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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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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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공공시설에서는 꼭 난간을 잡고 오르내리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난간을 잡고도 잘 못 넘어질경우 보상에도
차이가 다르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