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736
  • 어제812
  • 최대2,809
  • 전체 141,079

정보자료실

좋은 글

> 정보자료실 > 좋은 글

오장육부 (五臟 六腑)

페이지 정보

장원 작성일25-07-26 15:01 조회295회 댓글0건

본문

오장육부 (五臟 六腑)


   인체는 참으로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

   사람 몸에는 오장육부가 있다.

   오장(간, 심장, 폐, 비장, 신장)은 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있다.


   육부(담낭,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는 양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하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 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물러져 있으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물론이다! 밤에는 무조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


 *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허하다.


   그럼 간식을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그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절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음식을 먹으면 장 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 경 먹으면

   13시간 정도간헐적 (間歇的)단식( 斷食 )요법이 된다.


   책상에 앉아 일을 하다가도 하루 세 차례 항문을 조여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가는데 이게 잘될 때는 입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라 하는데 삼키면 몸에도 좋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여 단전(丹田)에 힘을 기르면 우리 몸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곤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그렇다.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답을 해주어야 한다.

   피곤하면 쉬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恒常性)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든 것의 답은 그곳에 있다…


   - 옮긴 글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