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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달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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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8-19 15:09 조회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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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달   이  야  기   -

우리나라 달력은 음력과 양력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력 달력에는 윤달이 있으며 지난7.25일이 閏(윤)유월 초하루 입니다
올해 윤달은 양력 7월25일 부터 8월22일까지 입니다.

2025년은 특별한 해인데 음력날짜로
이해는 양력1월 29일부터 2026년 2월16일까지이다 입춘이 두번 들어 있는 쌍춘년이라 부르며 매우드문 경우이다 특히 21세기 최초로 광복절이 윤달에 포함되어 역사적 의미가 크다 할 것입니다.

한국 천문 연구원 김효진 박사는 윤달은 음력과 양력 간 오류를 조정하는 안전판이라 하였습니다.
음력달력의 빈 공간을 메우는 보름달이 없는 달이기도 합니다.

윤달은 하늘과 땅의 시차를 맞추는 정밀한 천문계산의 결과물이라 합니다. 태음력 354일과 태양력 365일의 11일 격차가 누적되면서 약 2~3년마다 한 달이 비게 되는데 이 때 24절기 중 홀수절기(입춘 춘분 하지 추분 등) 중 중기가 들어 있지 않는 달이 윤달로 지정된다고 합니다.

한국 천문 연구원 김효진 박사는 “윤달은 단순한 미신이 아닌 음. 양력 오류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일종의 '달력 안전판'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실재로 태음 삭망 월 평균 길이는 29.530588일로, 19년을 주기로 7번의 윤달을 넣는 장기 윤달 주기가 전통 역법에 내재해 있다 하였습니다.
이는 5분35초의 미세한 오차까지 보정해 주기 때문에 수백 년이 지나도 계절 절기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양력과 음력의 균형을 맞춘 덕분에 설날 추석이 계절과 어긋나는 일이 없으며 윤달 기간에 보름달이 뜨지 않아 “하늘도 쉬는 달”이라는 별칭이 생겼으며, “하늘이 내린 보너스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올래 추석은 윤달이 있어 10월7일 평소보다 늦은 편입니다.

장례문화연구소 최은미 소장은 윤달은 가족이 모여 장묘질서를 재정비하는 “상징적인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궂은일을 하여도 탈이 없다며 증조, 고조, 부모, 조부모의 묘를 이장 개장 화장을 하여 장묘 질서 재정비 기간으로 삼고 있으며 평년 대비 70%가 급증한다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윤달에 태어난 아이들은 특별한 운명을 지닌다고 믿으며 특별한 대우와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또한 우리문화에서  윤달은 잡기와 부정이 없다고 믿어 주요행사나개장 이사가는 날을 잡는등 긍정적인 기운이 일어나는 달로 여겼습니다.

음력와 양력 입춘와 윤달이 만들어 내는 전통와현대를 아우러는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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