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幸福)한 사람인가 ?
페이지 정보
장원 작성일25-09-20 11:11 조회223회 댓글0건본문
나는 행복(幸福)한 사람인가 ?
만족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만(滿)"은 '가득하다' '차오르다' 라는 뜻이고, "족(足)"은 그냥 발이라는 뜻인데, 어째서 만족이라는 단어에 발 족자가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발목까지 차올랐을 때,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로 가장 적당한 행복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와~~^^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습니다.
어떠한 철학적 표현이나 시적(詩的) 미사여구보다 행복에 대한 완벽한 정의였습니다.
만족이라는 한자를 보면서 행복은 욕심을 최소화 할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족욕(足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발을 담구는 건강법입니다.
이때 발목까지만 어느 정도 따끈한 물속에 담궈도, 곧 온몸이 따뜻해지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온 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껏 목까지 차오르고, 머리 끝까지 채워져야 행복할 것이라는 지나친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을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과욕은 금물입니다.
분수를 지키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만고불변 행복의 방정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금 있는 그대로,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
-받은 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