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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 공자의 子絶四 자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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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10-15 14:38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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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 공자의 子絶四 자절사



논어에는 공자가 말한 

자절사 子絶四가 있는데

여기서 絶四는

네 가지를 끊다 라는 의미이다

즉  네 가지는 절대 하지 말라는 얘기다


공자가 오랜 경험과 통찰을 통해 절대 하지 말 것을 강조했을 만큼 중요한 덕목인 것이다


무의 毋意   무필 毋必

무고 毋固   무아 毋我


1. 무의 毋意


함부로 억측하지 마라

상식과 편견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일을 조사하며 진행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자기 직감에만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어떤 것을 예단하기 전에 그것이 진실과 다름이 없는지  지나치게 편견에 의존한 판단은 아닌지 늘 경계해야 한다


2. 무필 毋必


자신만 옳다고 믿지 마라

옳고 그름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세상에 100% 한쪽만 진리인 건 없으며 설령 맞더라도 조건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걸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믿고 내세우면 주위에 적이 많아진다


특별히 대단한 사안이 아니라면 주변사람과 이견 충돌은

다름으로 풀어 나가야지 옳고 그름으로 풀어선 안 된다


3. 무고 毋固


끝까지 고집부리지 마라

살다 보면 자기 주관을 관철해야 하는 순간이 분명 있다

특히 결단력이 중요한 리더라면 더 그렇다


그런 순간에 책임감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까지 추진해야 할 일은 별로 없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자기 뜻대로 해야 하는 사람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다


웬만한 건 적당히 넘어가고 중요한 것만 취할 줄 아는 요령이 중요하다


4. 무아 毋我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우리 사회는 전면에 나서는 사람에게 그렇게 관대하지 않다


그 사람이 잘 나선 거면 잘난 척한다고 욕하고  그냥 나서면 나댄다고 비하한다 어쨌든 적극적인 사람을 자신감보단 자만감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 나설 땐 늘 조심해야 한다


이 네 가지 모두를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데 바로 겸손이다

겸손한 태도는 시대를 불문하고 중요한 처세임이 분명하다


오늘의 명언


다소 가식적이란 평가를 들어도 좋으니 최대한 겸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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