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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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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11-12 12:59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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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


『포은집(圃隱集)』 권2의 시,

〈차목은선생시운칠석유안화사 [삼수] (次牧隱先生詩韻七首夕遊安和寺 [三首]중일부입니다.


> 函丈 : 스승을 함부로 대하지 않음의 뜻.

“서형은 함께 걸을 때는 9척 정도의 거리를 두고 걸었고, 감히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 않았다.”


이 내용은 정몽주가 스승 이색을 극진히 공경한 사실을 전하는 기록이며,

『포은집』의 이 구절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관념을 문헌으로 구체화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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