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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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11-14 16:40 조회164회 댓글0건본문
남은 人生
송대관은 차표 한장만 손에 든채 왕복표는 미처 끊지못하고 가버렸다.
현철은 청춘을 돌려달라고 그렇게도 절규했지만 돌려받기는 커녕 말년엔 몇년을 병상에서 지내다 쓸쓸히 갔다.
현미는 떠날때는 말없이 가겠다고 그렇게 외쳐대더니 누가 그렇게 해달라고 강요한적도 없는데 정말 그렇게 갔다.
최희준은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며 늘 고상하게 노래하더니 본인 말대로 정처없이 가버렸다.
배호는 그시절 푸르던 잎을 그렇게도 그리워하다 마지막 잎새 하나만 남겨 놓고 가버렸고
차중락은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칠때 낙엽따라 가버렸다.
노랫말에 인생사가 다 들어가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머지않아 아니면 갑자기 갑니다.
위 노래처럼 가시지말고
다음 노래처럼 살다가 갑시다.
뽀빠이도 운동을 많이한다고 자랑했지만 갔습니다.
운동 많이하면 건강해서 장수할거 같지만 국가대표 운동선수들 100살 까지 살았단 소리 못들었고
의사 한의사. 금산에서 인삼파는 사람들도 100수했다는 소리 못들었고.
점쟁이들치고 잘사는 사람. 장수했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다 운명이다.
때되면 염라대왕이 오라한다.
오승근의 노래처럼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도 가고
하고싶은 취미생활 맘껏 다하며
남은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갑시다.
복된 하루 되시길~~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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