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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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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07-28 12:01 조회409회 댓글0건

본문

<<스트레스의 의미>>

"가장 불행한 사람은 사회에서 은퇴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하는 일 없이 무한히 휴식하는 노인입니다."


호흡을 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이산화탄소도 생성됩니다.

운동을 하면 이들 유해 물질의 생성이 더 많아집니다.

밥을 먹어도 대사과정에서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호흡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운동은 활성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을 생성하지만 그러나 생체기능을 활성화하니 이런 부정적인 요소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음식물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줘 생체기능을 원활히 유지시켜주니 부정적 요소를 상쇄합니다.

살아가는 사람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자든 깨든, 자리에 앉든 서서 걷든 항시 지구의 중력이 끌어당깁니다.

이런 지구의 중력처럼 스트레스 역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정의는 무엇일까요?

호흡하고, 식사하고, 운동하는 정도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합니다.

이것만으로 매일을 보낸다면 어떨까요?

넘치는 시간으로 활력은 점차 줄어들고 게을러져 손도 까닥하기 싫어집니다.


삶은 단조로워지고 퇴보하고 결국 몸도 마음도 시들어갑니다.

정신없이 바쁜 나날 속에 힘든 일이 연속될 때 사람은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갈망합니다.

이러던 사람이 갑자기 일이 사라져 집에서 빈둥거리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한가한 시간이 달콤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견디지 힘든 무료함에 시들어갑니다.


우리가 매일 일하는 중에 소통하고 부딪치느라 받는 스트레스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일이 줄어들면 스트레스도 사라집니다.

일이 없고 스트레스도 없는 상태가 좋은 것일까요?

몸과 마음이 편한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일까요?


샘물이 썩지 않고 맑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물이 솟아나서

샘밖으로 고인물을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도 이와 같습니다. 일하느라 분주한 일상에서 하나의 스트레스가

또다른 스트레스에 밀려나면 삶은 활력이 유지됩니다.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고인물이 썩듯이 일이 없어 정체된 일상에서

 새로운 스트레스가 없으니 기존 스트레스로 인한 생각이 오래 마음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생각이 오래 마음을 차지하는 것만큼 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일이 적어지면 스트레스도 적어집니다.

일이 끊기면 하나의 스트레스가 오래 마음에 머물게 됩니다.

일과 스트레스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스트레스가 일이고 일이 스트레스인 양면성이 있는 것입니다.

샘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일이 이어져야 앞스트레스도

뒷스트레스에 밀려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힘은 쓰는 만큼 나온다는 옛말이 빈소리가 아닌 것입니다.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에 의해 굴러간다’라 했는데

사람의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은 일과 스트레스로 인해 굴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사회에서 은퇴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하는 일 없이 무한히 휴식하는 노인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효도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ㅡ옮긴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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