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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身爲安(심신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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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4-07-29 12:25 조회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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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身爲安(심신위안)


몸과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습니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면,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습니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입니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입니다.


"關心(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는데,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입니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며,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한답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 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의 "관점" 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찬 한 주

멋지게 출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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