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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재언(心不在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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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5-13 11:55 조회377회 댓글0건

본문

심부재언(心不在焉)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따뜻한 보답이 돌아온다.


이 문장은 <大學>의 

핵심 요절인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治國平天下)'에서

수신(修身)의 전 단계인

정심(正心) 즉

'바른 마음'에 대해 말한 것이다.


수신(修身)하려면

바른 마음이 필요한데 

그 것을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을 다 해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마음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져도 

무슨 말을 들어도

그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수양(修養)뿐 아니라 

그 어떤 일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우리는

사람의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에 대한 

소중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청이득심(聽以得心)

이라는 성어가 말 하듯이 

상대의 말을 들어야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서 

들어야 한다.


경청(傾聽)이

'기울일 경'傾 과 들을 청'聽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몸을 기울이고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경청에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당신이 소중한 만큼

당신이 하는 말도 소중하다."


그 것을 말 없이 보여줄 수있는 것이 바로 '경청'의 자세다


당연히 상대에게서

따뜻한 배려가 돌아온다.


상대를 높임으로써 

함께 높아지는 지혜 바로 경청(傾聽)이 주는 혜택이다.


심부재언(心不在焉)

시이불견(視以不見)

청이불문(聽而不聞)

식이부지기미

(食而不知其味)라.


이 말의 뜻은

마음이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며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며

먹어도 그 맛을 

잘 모른다는 뜻으로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 사물에 전혀

마음이 없기 때문이겠죠.


옆에서 누군가 나를 향해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

듣지 못할 때도 있지요?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기 때문이죠. 


내가 소중하듯 상대도 소중하다는 걸 알고 행한다면

세상은 밝아질겁니다


자공이 공자에게 세상을 살면서 꼭 간직해야 할

말을 청할때 용서할 서恕

를 말합니다


같은 여如에 마음심心

상대의 마음이나 내마음이

똑 같다는 말입니다 

내가 사랑받고 존경받고

싶으면 상대도 똑같이

사랑받고싶고 존경받고 싶다는 말입니다.


맹자가 말한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상통하는 말이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란 말이지요


우리 모두는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자기를 낮출때

진심으로 존경받고 사랑받을수 있지않을까요 ?.


평화를 빕니다 ????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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