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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折半)의  매력(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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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7-06 15:10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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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折半)의  매력(魅力)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다.

술은 반취(半醉) 꽃은 반개(半開) 복은 반복(半福) 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하면 < 꼴 > 사납고 꽃도 만개 상태보다 

반쯤  피었을  때가  <더 > 아름답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진다.

구합은 모자라고 십합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정도의 복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 가라는 말씀이다.

소욕지족이라 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다.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진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할 일이  아니다.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 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 않나.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다.


그 때는 언젠가 오고  그리고  

그 모든 게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치를  모르는  사람만이 다만  <바둥거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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