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格은 없는데 地位는 높고, 智慧는 작은데 꿈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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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9-23 10:27 조회198회 댓글0건본문
人格은 없는데 地位는 높고,
智慧는 작은데 꿈은 크다.
周易에서 말하기를
德微而位尊(덕미이위존)인격과 도덕성은 미약한데 않은 자리는 높고,
智小而謨大(지소이모대)지혜와 능력은 작은데 도모하는 꿈이 너무 크다면.
無禍者鮮矣(무화자선의)니라.
재앙을 입지 않는 경우가 드물 것이다."하였다.
물이 오래 머물면 썩는 법
우리 주위에 너무 영화(榮華)의 단물에 취해 오래 머무적 거리다
영욕(榮辱)의 갈림길에서 헤어나지 뭇하고 추락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기러기도 올 때와 갈 때를 안다.
자신의 능력이 있고 없음은 '水落石出(수락석출)' 물이 빠지면 바위가 드러나 보인다는 소식(蘇軾)의 후적벽부에서 말 한대로
머지않아 밑천이 드러날 것이다.
"박수 칠때 떠나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채근담에 "피리불고 노래하며 흥이 한창 무르익는 곳에서 문득 옷자락을 떨치고 일어서라.
笙歌正濃處 便日拂衣長往(생가정농처 편일불의장왕)"고 함이
곧 進退有節(진퇴유절)이니, 그래야 진정 선비의 기상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유방(劉邦)이 한나라 황제로 등극할 때 일등공신이었던 장량(張良)은 권력의 부를 탐하지 않고 스스로 물러날 때를 알았기 때운에 평안하게 생을 마칠 수 있었지만,
한초삼걸(漢初三傑)중 소하(蕭何)는 말년에 劉邦의 의심으로 투옥되어 불우한 生을 마감하였고,
한신(韓信)은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유명한 고사성어 를 남기고 처형을 당하였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날의 고위공직자에게도 그 직위에 맞는 人格과 能力이 요구된다.
周易에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도덕성에 비해 너무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너무 큰 일을 도모하려 하면 반드시 큰 화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손자병법에
지각진퇴 진퇴유절(知覺進退 進退有節)'나아가고 물러남에 절도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옛날 선비들이 늘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았던 삶의 철학이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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